구운 채소는 주로 유럽사람들이 샌드위치에 많이 활용하지만
우리나라의 밥과도 무척 잘 어울립니다.
집에 있는 간단한 양념들로 소스만들고
자투리 채소들을 구워 함께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참 좋습니다.
안어울릴 것 같은 아보카도도 함께 넣어 비벼 먹으면
숲속의 버터라 불리우는 아보카도가 주는 기름진 맛이 잘 어우려저
어머~ 이런 조화도 참 좋다라고 생각하실꺼예요.
오늘의 포인트는 채소를 잘 구워내는 것입니다.
이전 요리의 잡내가 배어 있는 팬을 사용한다면
채소 각각의 향을 살리기 어렵겠지요.
컷코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이전 요리의 냄새가 배이지 않아
언제나 신선한 새것같은 팬의 사용감을 준다지요.
그럼 여러분도 컷코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활용해
특별한 요리 만들어보세요.

< 요리, 글, 사진 - 더디쉬 www.thedish.co.kr >